개성고려인삼

옛날부터 개성지방에서 많이 재배하여왔으므로 《개성고려인삼》, 《개성인삼》이라고도 한다.

인삼은 삼국시기부터 특효약재로 알려졌고 고려시기와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으뜸가는 보혈강장제로 리용되여왔다.

풍토와 기후 등 자연지리적조건이 인삼재배에 적합하고 상업이 발전한 개성지방이 인삼재배 및 가공의 중심지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