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산은 황해남도 재령군과 신원군의경계에 솟아있는 산이다.
조선의 명승지의 하나로서 《황해금강》으로도 불리운다.
장수산은 해발높이가 745m, 동서길이가 약 12km이며 북남너비 5km정도의 지역을 차지하고있다.
산의 최고봉은 보적봉이다.
장수산은 예로부터 꿩이 많아 《치악산》이라고도 불리웠다.
장수산의 아름다움에서 첫자리는 골짜기풍경이다.
조선의 선조들은 장수산의 골마다에 이루어진 아름다움에 탄복하여 《금강산을 동부산악지대에 군림한 산악미의 왕자라면 장수산은 서부벌지대에 혜성같이 나타난 계곡미의 녀왕》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