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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불변의 궤도―자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창건(1948. 9. 9.)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어언 70년이 흘렀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주로 위용떨치는 주체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끄심으로써 세계정치사에 자주독립국가의 본보기를 마련하시였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대한 지역이 제국주의렬강들의 식민지쟁탈전에 의하여 식민지로 분할되던 19세기말―20세기초 조선 역시 일제의 군사적강점으로 하여 수난의 력사를 감수해야 했다.
  바로 이러한 때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인 혁명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외세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였다. 이때로부터 조선민족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수 있는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조선의 해방(1945. 8. 15.)을 앞두고 일부 나라 사람들이 해방된 조선이 남의 도움이 없이 국가를 수립할수 있겠는가고 머리를 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내외의 우려와 반통일세력과 사대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이 그처럼 간절히 념원했던 자주독립국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해주시였다.
  첫 걸음을 뗀 때로부터 공화국의 앞길에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력사의 시련이 중중첩첩 가로막아나섰다. 대국주의자들은 온갖 회유와 압력을 가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은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공화국의 전진을 가로막으려 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
  공화국이 자기 활동의 전기간 튼튼히 고수해온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과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에도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공화국이 자주권과 존엄을 과시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치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정신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절정에 달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드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겹쌓이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이 튼튼히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가 열리였으며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높아진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그리하여 사회주의종말로 막을 내릴번 하였던 지난 세기는 사회주의승리의 세기로 빛나게 되였다.
  세계 수십억인류에게 자주의 위대한 진리를 깨우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의 로선과 현명한 령도가 있어 공화국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붉은기,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지키며 자주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오늘 공화국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 국제적정의를 수호해나가는 강위력한 나라, 자주의 강국으로 높이 솟아 빛나고있다.
  자주, 선군, 사회주의를 조선혁명의 백년대계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은   지난 6년간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최대의 성과를 련이어 이룩하면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공화국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승리의 력사만을 새겨나갈것이다.